“야, 씨발 창기야. 너 애가 왜 이렇게 됐냐?” 그제야 창기가 내리감았던 눈을 천천히 떠 동철을 마주 보았다. 이어지는 말은 없었으나 비뚜름하게 구겨진 눈썹과 앙다문 입술, 가느스름하게 뜬 눈 따위가 무엇을 함의하는지는 대충 알 만했다. 심기가 불편한가? 뭐, 그렇겠지. 불편하라고 건넨 말이었다. 그럼 개빡쳐서 날 줘팰 생각인가? 그건 모르겠다. 아마 아...
국내 드라마/영화 연성용 포타로 먹고 맛있으면 다 써봅니다. 주력 장르는 그때그때 바뀝니다. 주로 한 배우 필모그래피를 집중해서 깨는 편이고, 적립식 최애라 간헐적으로 연성하거나 크로스오버도 즐깁니다. 1. TWT : @010_0948_6092(비공개) / @T_0804_T 2. 홈페이지 : http://www.monchertonton.co.kr/ (모든 ...
장동수 그 씹쌔끼가 한 번 떴다 하면요, 반경 십 킬로가 살얼음판이거든요. 형사님 그 새끼 팔뚝 보셨잖아요? 우리도 여기서 뭐 하루이틀 굴러먹은 거 아니지만 그 새끼는 사람이 아니야. 애들 열 명이 달려들어도 안 눕더라니까. 우리만 씨발 완전히 개박살났죠. 근데 형사님. “많이 아프신 것 같은데 이쯤에서 그만하면 안 됩니까?” 태석은 부어오른 뺨을 손등으로...
- 2018년 5월 6일 쩜오디 온리전에 냈던 창준시목 회지입니다...!! 책이 아니라서 가격을 낮췄다는 점+쓸데없는 후기를 뺐다는 점 제외하면 내용에서 따로 추가된 점 없습니다! - 구매시 구매자는 영구소장이 가능하게 설정되어 있습니다~~ - http://posty.pe/lyjdsq 샘플 페이지입니다!! - 문제 있으면 언제든 메세지로 주세요(ㅠ_ㅠ) &...
이 일을 이해하는 데는 딱 삼 초가 걸렸다. 일. 어, 씨발, 이게 뭐지? 이. 물이 와 쏟깃노. 삼. 아, 씨발……, 진짜 좆됐네. 장훈은 누구를 갈구는 데도, 갈굼받는 데도 익숙했지만 적어도 안상구에게만은 갈굼받고 싶지 않았다. 그건 일종의 자존심이랄까, 적응 문제였다. 그렇다고 상구가 뻗대면서 장훈과 기싸움을 하려는 편인가 하면 또 그건 아니었다. 장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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